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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view of important points for international students in Japan and Miyagi We asked a specialist about f inding employment.

Foreign study

일본으로 오기까지 거쳐야 하는 여러 가지 절차

일본에서 공부하기로 결정을 내렸다면 일본으로 오기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학교를 선택하고 입학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입학 시험에 합격한 지원자는 “입학 허가서”를 받게 됩니다. 그런 다음 현지 이민국에 자격 인증서 신청을 제출해야 합니다. 인증서가 발급되면 지원자가 해당 국가의 일본 대사관에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일본에 도착한 후 지원자는 공항의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입국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 일본에서 유학생으로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일본의 관습과 규칙을 지키고 일본의 생활과 문화 영위

일본에서의 생활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일본의 관습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일본의 일반적인 관습 몇 가지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열차 또는 버스 안에서 휴대폰으로 통화하지 마십시오.
・버스나 열차를 탈 때 줄을 서십시오.
・공공 장소에서는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지정된 장소에 폐기하십시오.
・지정된 장소 외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마십시오.

학교에서 강사와 친구들로부터 일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그 밖의 관습과 규칙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일본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취업 후 재류 자격 변경

일본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의 경우, 거주 기간 동안 허용되는 활동과 절차 방식이 이민통제법과 난민인정법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습니다.상급 직업 학교에서 특수 과정을 이수하고 준학사로 졸업한 후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유학생은 재류 자격을 취업에 허용되는 자격으로 변경해야 합니다.그러나 재류 자격 변경은 인문학/국제 서비스 또는 기술 전문가와 같이 해당 고용주를 위해 수행할 업무의 내용이 취업에 허용되는 재류 자격에 부합하는 경우와 직업 학교에서 배운 과목의 내용과 해당 고용주를 위해 수행할 업무의 내용이 서로 연관이 있는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Taking up employment

글로벌 전략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유학생이 갖춰야 할 역량

기업들이 세계화를 향해 나아감에 따라 유학생 고용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어렵습니다.2013년에 구직자가 20,000명을 넘어선 데 비해 그 절반인 10,969명만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이 대기업을 선호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유학생의 47%는 직원이 50명 미만인 회사에 취업했고, 76%는 직원이 300명 미만인 중소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일본의 경제를 지탱하는 중소기업들이 단순 노무 인력이 아닌 글로벌 전략을 구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장기간 일할 수 있는 우수한 자질의 의욕적인 인재를 확보하는 데 관심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이러한 추세가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 회사에서 유학생에게 기대하는 것은 “일본 거주를 위한 자질”과 “이문화 적응성”입니다.“일본 거주를 위한 자질”이란 (1) 전화, 이메일, 비즈니스 서신을 통해 의사 소통하는 데 필요한 일본어 능력(이는 회화 능력과는 아주 다릅니다), (2) 일본 또는 기업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 (3) 통합(팀워크)에 중점을 두고 협력하려는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이러한 바람직한 자질뿐 아니라 모국어, 영어 및 제 3 외국어 능력, 일본인 직원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목표 의식, 야망, 성공과 보상에 대한 열망도 중요합니다.

구직은 채용 일정을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됨

일본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학생들이 대학이나 직업 학교에 다니는 동안 구직을 시작하는 국가일 것입니다. 이 독특한 일정은 일본에서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이 고려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를 접하기도 전에 등록 기간이 끝납니다.
취직을 하려면 가장 먼저 채용 정보 사이트에 등록하여 회사의 채용 정보 세션에 대한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지원자는 장래의 고용주에 대해 조사할 뿐 아니라 이력서 작성법을 익히며 장래 희망을 생각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이는 면접과 편성 시험을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필기 시험에서는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한 문제가 주어지므로 해외 취업 희망자는 일본어 능력을 연마해야 합니다.
인턴 사원을 구하는 일본 기업과 유학생을 연결해 주는 “유학생 취업 지원 프로젝트”(통상산업성)의 도호쿠 지역 프로젝트 책임자로 일한 제 경험에 비춰 볼 때 도호쿠 지역은 기술과 서비스에서 뛰어난 중소기업이 많으며 경영자와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일하는 곳입니다. 저는 유학생들이 사전 조사를 할 때 회사 규모뿐 아니라 기업 문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직은 자신을 재평가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의지를 다지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留学から就職までの流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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